Coinday 청산가 계산기에는 유지증거금률을 적는 칸이 하나 있어요. 그 페이지의 안내문은 이 값이 「보통 0.4에서 1퍼센트 수준에서 시작하지만 포지션 규모가 클수록 구간별로 높아지므로, 정확한 값은 이용하는 거래소의 리스크 한도 표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적어 놨어요. 그러면 그 리스크 한도 표는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가 따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 돼요.
그래서 두 해외 거래소가 공개하는 리스크 한도 표를 직접 받아서 파싱했어요. 같은 BTCUSDT 무기한 계약인데 바이빗은 35줄, 바이낸스는 12줄이었어요.
먼저 못 박아 둘 게 있어요. 이 줄 수는 비트코인이라서 나온 값이에요. 바이낸스 응답에 들어 있는 1,040종목 중 12줄짜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둘뿐이고 제일 흔한 건 8줄(307종목)이에요. 바이빗도 커서로 전 종목을 넘겨 받아 886종목을 세어 보니 30줄짜리가 797종목으로 압도적이고 35줄짜리는 11종목뿐이었어요. 그러니까 아래 숫자는 「거래소가 이렇다」가 아니라 「비트코인 줄이 이렇다」로 읽으셔야 해요.
먼저 범위부터 적을게요. 작은 포지션이라면 이 글의 이야기는 거의 의미가 없어요. 명목가치 30만 USDT 이하에서는 양쪽 다 첫 줄에 머무르고, 진입가 10만 USDT 기준으로 두 거래소 청산가 차이는 70 USDT예요. 레버리지를 10배로 잡든 150배로 잡든 차이는 정확히 70 USDT로 같았어요. 계단 이야기가 실제로 무는 건 포지션이 커진 다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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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점은 2026년 9월 22일이에요. 바이빗 응답이 돌려준 처리 시각은 같은 날 15시 10분 40초였어요. 이 글은 가격 전망도, 진입이나 손절 위치도 다루지 않아요. 다루는 것은 「계산기가 숫자 하나로 받는 값이 거래소 표에서는 몇 줄인가」 하나예요.
두 거래소가 표에 적어 주는 항목이 달라요
바이빗 표의 한 줄에는 여덟 개 항목이 들어 있어요. 식별자, 종목명, 포지션 한도, 유지증거금률, 개시증거금률, 최저위험 여부, 최고 레버리지, 그리고 공제값이에요. 공식 API 문서가 각 항목을 이렇게 설명해요.
riskLimitValue: Position limit / maintenanceMargin: Maintain margin rate / maxLeverage: Allowed max leverage / mmDeduction: The maintenance margin deduction value when risk limit tier changed
바이낸스 표의 한 줄에는 일곱 개 항목이 있어요. 구간 번호, 명목가치 하한, 명목가치 상한, 유지증거금률, 누적 공제액, 최소 레버리지, 최대 레버리지예요.
차이가 하나 눈에 띄어요. 바이낸스는 하한과 상한을 둘 다 적어 주는데 바이빗은 값 하나만 적어 줘요. 바이빗 쪽 항목 이름은 「포지션 한도」 하나뿐이고, 이게 그 줄의 위쪽 끝인지 아래쪽 끝인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아요. 그리고 바이빗 줄에는 최소 레버리지에 해당하는 항목이 아예 없어요.
「포지션 한도」가 상한이라는 건 산수로 확인했어요
문서에 없으니 표 자체에 물어봤어요. 유지증거금을 이렇게 놓고요.
유지증거금 = 명목가치 × 유지증거금률 − 공제항
경계값에서 아랫줄 식과 윗줄 식이 같은 값을 내는지를 봤어요. 상한으로 읽는 게 맞다면 경계에서 두 식이 만나야 하니까요.
| 대상 | 상한으로 읽었을 때 일치 | 하한으로 읽었을 때 일치 |
|---|---|---|
| 바이빗 BTCUSDT | 34 / 34 | 0 / 34 |
| 바이빗 ETHUSDT | 34 / 34 | 미측정 |
| 바이빗 XRPUSDT | 34 / 34 | 미측정 |
| 바이낸스 BTCUSDT | 11 / 11 | 해당 없음 |
상한으로 읽으면 경계가 전부 맞고, 하한으로 읽으면 한 곳도 안 맞아요. 그래서 이 글은 포지션 한도를 그 줄의 상한으로 읽었어요. 문서가 그렇게 적어서가 아니라 산수가 그렇게 나와서예요. 바이낸스 쪽은 애초에 하한과 상한이 따로 적혀 있고, 각 구간의 하한이 직전 구간의 상한과 11곳 전부 일치했어요. 구간은 12개인데 대조할 수 있는 자리가 11곳인 이유는 1구간의 하한이 0이라 앞에 맞댈 구간이 없어서예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객관 데이터·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코인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전액 손실이 가능하므로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세요.
칸이 바뀌어도 유지증거금은 튀지 않아요
경계가 맞는 이유는 공제항 때문이에요. 바이빗 BTCUSDT 첫 경계를 손으로 풀어 볼게요.
- 아랫줄: 300,000 곱하기 0.0033 빼기 0 은 990 USDT
- 윗줄: 300,000 곱하기 0.005 빼기 510 은 역시 990 USDT
유지증거금률은 0.33퍼센트에서 0.5퍼센트로 뛰었는데 공제액 510 USDT가 그 도약분을 정확히 상쇄해요. 바이낸스도 같은 자리에서 양쪽 다 1,200 USDT, 명목가치 80만 USDT 자리에서 양쪽 다 3,700 USDT, 12억 USDT 자리에서 양쪽 다 178,518,000 USDT였어요.
두 거래소가 같은 일을 다른 이름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바이빗은 mmDeduction, 바이낸스는 cumFastMaintenanceAmount 예요. 다만 바이낸스 쪽 항목 설명은 이 글에서 인용하지 못했어요. 공식 문서 페이지가 응답은 주는데 본문이 0바이트로 와서 열리지 않았거든요. 이 항목이 연속성 보정 역할을 한다는 건 문서 인용이 아니라 위 경계 11곳을 직접 계산해서 확인한 내용이에요.
작은 함정이 하나 있어요. 바이빗 1번 줄의 공제값은 숫자 0이 아니라 빈 문자열로 와요. 계산할 땐 0으로 다루면 되지만 「0이라고 적혀 있다」고 옮기면 틀린 말이 돼요.
실효 유지증거금률은 계단이 아니라 곡선이에요
표의 유지증거금률 항목만 보면 0.0033에서 0.005로, 다시 0.0056으로 뛰니까 계단처럼 보여요. 그런데 공제항을 반영한 실효 유지증거금률은 이렇게 돼요.
실효 유지증거금률(명목가치) = (명목가치 × 유지증거금률 − 공제항) ÷ 명목가치
이 값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재 봤어요. 명목가치 1,000 USDT부터 12억 USDT까지 1퍼센트씩 키워 가며 1,407개 지점에서 확인했는데, 두 거래소 모두 값이 줄어드는 지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경계에서 이어진다는 앞의 결과와 합치면, 이 값은 끊김 없이 올라가는 곡선이에요.
경계에서 값이 조금 움직이기는 하는데 그건 도약이 아니라 기울기예요. 바이빗 첫 경계에서 기울기는 공제항을 명목가치 제곱으로 나눈 값, 즉 510 나누기 90,000,600,001 이고 1 USDT당 0.00000057퍼센트포인트예요. 실제로 명목가치를 30만에서 30만 1로 1 USDT 늘려 계산한 값이 이 예측과 소수점 아래 아홉 자리까지 맞았어요. 실효 유지증거금률은 30만에서 0.3300퍼센트, 30만 1에서 0.3300005666퍼센트예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같은 값이에요.
그래서 계산기에 넣을 유지증거금률은 「구간을 찾아서 그 구간 값을 적는」 성격이 아니라, 명목가치를 넣으면 하나로 정해지는 값에 가까워요.
계단은 레버리지 상한 쪽에 있어요
그렇다면 경계에서 실제로 계단이 지는 건 어디일까요. 최고 레버리지예요.
| 대상 | 경계 수 | 실효 유지증거금률이 도약한 경계 | 최고 레버리지가 떨어진 경계 |
|---|---|---|---|
| 바이빗 BTCUSDT | 34 | 0 | 34 |
| 바이낸스 BTCUSDT | 11 | 0 | 11 |
첫 경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숫자로 보면 이래요. 명목가치를 30만 USDT에서 1 USDT만 늘렸을 때예요.
| 항목 | 명목가치 300,000 | 명목가치 300,001 |
|---|---|---|
| 바이빗 실효 유지증거금률 | 0.3300퍼센트 | 0.3300퍼센트 |
| 바이빗 최고 레버리지 | 150배 | 100배 |
| 최고 레버리지에서 필요한 개시증거금 | 2,000.00 USDT | 3,000.01 USDT |
| 바이낸스 실효 유지증거금률 | 0.4000퍼센트 | 0.4000퍼센트 |
| 바이낸스 최고 레버리지 | 150배 | 100배 |
포지션을 1 USDT 늘렸을 뿐인데 최고 배율로 잡으려면 넣어야 하는 증거금이 1.5배가 돼요. 유지증거금률 쪽은 그동안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가만히 있고요. 두 거래소가 이 자리에서는 완전히 똑같았어요.
바이빗 BTCUSDT의 최고 레버리지 값 35개는 전부 서로 달라요. 150, 100, 90, 80, 75, 70, 65, 55, 50, 45, 40, 35, 30, 25,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43, 1 순서예요. 34번째 줄의 1.43배는 정수가 아닌 유일한 값이라 옮겨 적을 때 반올림하면 안 돼요. 100배 이상이 걸리는 줄은 2칸뿐이고, 50배 이상은 9칸이에요.
바이낸스 쪽은 12개가 150, 100, 75, 50, 25, 20, 10, 5, 4, 3, 2, 1이에요. 그리고 바이낸스는 각 구간에 레버리지 구간도 같이 적어 둬요. 1구간이 101배부터 150배까지, 2구간이 76배부터 100배까지 하는 식인데, 12구간의 레버리지 구간이 맞닿는 11곳 전부에서 빈틈없이 이어지는 것도 확인했어요. 명목가치로 읽든 레버리지로 읽든 같은 칸이 나오게 만들어 둔 거예요.
명목가치를 키우며 나란히 재 봤어요
BTCUSDT 무기한 기준이에요.
| 명목가치(USDT) | 바이빗 실효율 | 바이빗 최고배율 | 바이낸스 실효율 | 바이낸스 최고배율 |
|---|---|---|---|---|
| 10,000 | 0.3300퍼센트 | 150배 | 0.4000퍼센트 | 150배 |
| 300,000 | 0.3300퍼센트 | 150배 | 0.4000퍼센트 | 150배 |
| 500,000 | 0.3980퍼센트 | 100배 | 0.4400퍼센트 | 100배 |
| 1,000,000 | 0.4490퍼센트 | 100배 | 0.5000퍼센트 | 75배 |
| 3,000,000 | 0.5123퍼센트 | 80배 | 0.6000퍼센트 | 75배 |
| 12,000,000 | 0.9458퍼센트 | 40배 | 0.9000퍼센트 | 50배 |
| 50,000,000 | 1.9950퍼센트 | 20배 | 1.7360퍼센트 | 25배 |
여기서 중요한 건 부호가 뒤집힌다는 점이에요. 300만 USDT까지는 실효 유지증거금률이 바이빗 쪽이 낮은데, 1,200만 USDT에서는 바이빗이 더 높아져요. 레버리지 상한도 100만 USDT에서는 바이빗이 넉넉하다가 1,200만 USDT에서는 바이낸스가 넉넉해져요. 어느 한쪽이 언제나 빡빡하다고 적을 수 없어요.
표를 덮는 방식도 달라요. 바이빗 표의 꼭대기는 명목가치 12억 USDT, 바이낸스는 18억 USDT예요. 1,200만 USDT까지 덮는 데 바이빗은 11칸, 바이낸스는 4칸을 써요. 바이빗 10번 줄의 상한이 1,000만 USDT라서 1,200만 USDT는 11번 줄(상한 1,400만 USDT) 안에 들어가거든요. 위 비교표에서 1,200만 USDT의 바이빗 최고배율이 40배로 찍힌 것도 그래서예요. 40배는 11번 줄의 값이에요.
| 줄 | 바이빗 상한(USDT) | 유지증거금률 | 최고배율 | 공제항(USDT) |
|---|---|---|---|---|
| 9 | 8,500,000 | 1.00퍼센트 | 50배 | 21,010 |
| 10 | 10,000,000 | 1.30퍼센트 | 45배 | 46,510 |
| 11 | 14,000,000 | 1.50퍼센트 | 40배 | 66,510 |
바이낸스 쪽은 4번 구간의 상한이 정확히 1,200만 USDT라 4칸으로 딱 떨어져요. 같은 금액을 덮는 데 한쪽은 11칸을, 다른 쪽은 4칸을 쓰는 거예요.
청산가로 옮기면 얼마나 벌어지나요
격리마진 롱 포지션, 수수료와 펀딩비를 뺀 단순형으로 계산했어요.
청산가(롱) = 진입가 × (1 − 1 ÷ 레버리지 + 실효 유지증거금률)
진입가 10만 USDT, 명목가치 1만 USDT로 양쪽 다 첫 칸인 경우예요.
| 레버리지 | 바이빗 | 바이낸스 | 차이 |
|---|---|---|---|
| 10배 | 90,330.00 | 90,400.00 | 70.00 |
| 50배 | 98,330.00 | 98,400.00 | 70.00 |
| 100배 | 99,330.00 | 99,400.00 | 70.00 |
| 150배 | 99,663.33 | 99,733.33 | 70.00 |
배율이 달라져도 차이가 정확히 70 USDT로 같아요. 첫 칸 유지증거금률 차이 0.07퍼센트포인트가 진입가에 그대로 곱해진 값이거든요.
이제 레버리지를 10배로 고정하고 명목가치만 키워 볼게요.
| 명목가치(USDT) | 바이빗 | 바이낸스 | 차이 |
|---|---|---|---|
| 10,000 | 90,330.00 | 90,400.00 | 70.00 |
| 300,000 | 90,330.00 | 90,400.00 | 70.00 |
| 1,000,000 | 90,449.00 | 90,500.00 | 51.00 |
| 3,000,000 | 90,512.33 | 90,600.00 | 87.67 |
| 12,000,000 | 90,945.75 | 90,900.00 | 마이너스 45.75 |
| 50,000,000 | 91,994.98 | 91,736.00 | 마이너스 258.98 |
1,200만 USDT를 넘어서면 부호가 바뀌어서 이번엔 바이빗 쪽 청산가가 더 높아져요. 롱 포지션에서 청산가가 높다는 건 그만큼 먼저 닿는다는 뜻이에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객관 데이터·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코인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전액 손실이 가능하므로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세요.
같은 배율이라도 포지션이 크면 청산이 가까워요
레버리지를 20배로 고정하고 명목가치만 키웠을 때 바이빗 BTCUSDT에서 청산까지 거리예요.
| 명목가치(USDT) | 실효 유지증거금률 | 청산까지 거리 | 그 자리에서 허용되는 최고배율 |
|---|---|---|---|
| 10,000 | 0.3300퍼센트 | 4.6700퍼센트 | 150배 |
| 300,000 | 0.3300퍼센트 | 4.6700퍼센트 | 150배 |
| 1,000,000 | 0.4490퍼센트 | 4.5510퍼센트 | 100배 |
| 3,000,000 | 0.5123퍼센트 | 4.4877퍼센트 | 80배 |
| 12,000,000 | 0.9458퍼센트 | 4.0542퍼센트 | 40배 |
| 50,000,000 | 1.9950퍼센트 | 3.0050퍼센트 | 20배 |
같은 20배인데 청산까지 거리가 4.6700퍼센트에서 3.0050퍼센트로 줄어요. 그리고 바이빗에서 20배를 걸 수 있는 명목가치 상한 자체가 5,000만 USDT예요. 20배 이상을 허용하는 마지막 줄이 15번 줄이거든요. 계단 이야기는 소액에서는 안 물지만 큰 포지션에서는 확실히 물어요. 레버리지와 청산 거리의 기본 관계는 레버리지 청산가 계산 공식을 정리한 글에, 마진 모드에 따른 차이는 교차마진과 격리마진 차이를 정리한 글에 적어 뒀어요.
종목마다 사다리가 따로예요
「150배」와 「30만 USDT 첫 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만 해당하는 값이에요.
| 종목 | 바이빗 1칸 상한 / 유지증거금률 / 최고배율 | 바이낸스 1칸 상한 / 유지증거금률 / 최고배율 |
|---|---|---|
| BTCUSDT | 300,000 / 0.33퍼센트 / 150배 | 300,000 / 0.40퍼센트 / 150배 |
| ETHUSDT | 300,000 / 0.33퍼센트 / 150배 | 300,000 / 0.40퍼센트 / 150배 |
| XRPUSDT | 50,000 / 0.50퍼센트 / 100배 | 40,000 / 0.50퍼센트 / 100배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바이빗에서 1번 칸이 같고 2번 칸부터 갈려요. 2번 칸 상한이 비트코인은 200만 USDT인데 이더리움은 90만 USDT예요. 리플은 첫 칸 상한이 비트코인의 6분의 1 수준이고 유지증거금률은 1.5배예요.
표 꼭대기도 종목마다 달라요. 바이빗은 비트코인 12억, 이더리움 10억, 리플 3억 USDT이고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18억, 이더리움 12억, 리플 1억 USDT예요. 리플은 바이빗 쪽이 3배 넓은 명목가치까지 표를 갖고 있는 셈이에요.
바이낸스 응답에는 종목 1,040개가 한 번에 들어 있어요. 구간 수를 세어 보니 8칸짜리가 307종목으로 제일 흔했고, 12칸짜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둘뿐이었어요. 최고 150배가 걸리는 종목도 같은 둘뿐이고요.
바이빗은 종목을 지정하지 않으면 한 번에 15종목씩 오고 커서로 넘겨야 해요. 끝까지 넘겨 886종목을 받아 칸 수를 세어 봤어요.
| 바이빗 티어 수 | 종목 수 |
|---|---|
| 7칸 | 14 |
| 9칸 | 2 |
| 10칸 | 12 |
| 20칸 | 36 |
| 30칸 | 797 |
| 31칸 | 14 |
| 35칸 | 11 |
바이빗에서도 35칸은 흔한 값이 아니에요. 886종목 중 797종목이 30칸이고, 35칸은 11종목뿐이었어요. 그 11종목의 티커는 BTCUSDT·ETHUSDT·XRPUSDT·SOLUSDT·BZUSDT·CLUSDT·XAUUSDT·XAGUSDT·EURUSDUSDT·GBPUSDUSDT·USDJPYUSDT 예요. 개별로 받아 봐도 도지코인은 30칸, 에이다는 30칸, 체인링크는 31칸이라 비트코인보다 네다섯 칸 적어요. 그러니까 「바이빗 35줄」은 거래소 전체의 성질이 아니라 886종목 중 11종목만 갖는 값이에요.
이 표는 언제 바뀌나요
바이낸스는 종목마다 표가 마지막으로 바뀐 시각을 같이 줘요. 경과일은 재는 기준 시각에 따라 하루가 갈려요. 그래서 이 글은 바이빗 응답이 돌려준 처리 시각인 2026년 9월 22일 15시 10분 40초를 기준으로 삼고, 그 시각까지 꽉 찬 날수만 셌어요. 세 행 모두 같은 기준이에요.
| 종목 | 마지막 갱신(KST) | 2026년 9월 22일 15시 10분 40초 기준 만 일수 |
|---|---|---|
| BTCUSDT | 2025년 8월 19일 15시 36분 24초 | 398일 |
| ETHUSDT | 2025년 8월 19일 15시 46분 27초 | 398일 |
| XRPUSDT | 2025년 7월 18일 0시 13분 19초 | 431일 |
기준을 바꾸면 값도 바뀌어요. 날짜만 빼면 399일·399일·431일이고, 조회일 0시를 기준으로 꽉 찬 날수를 세면 398일·398일·430일이에요. 한 표 안에서 기준이 섞이면 안 되니 위 표는 하나로 맞춰 뒀어요.
「거래소가 수시로 고친다」는 말은 종목 전체로 보면 맞고 비트코인 한 줄만 보면 틀려요. 1,040종목의 갱신 시각은 서로 다른 값이 1,026개였고, 가장 오래된 값이 2021년 11월 24일, 가장 최근 값이 조회 당일이었어요. 표 어딘가는 매일 바뀌지만 BTCUSDT 줄은 위 기준으로 398일째 그대로였던 거예요. 14개 종목은 갱신 시각이 비어 있었어요.
바이빗 응답에는 이에 해당하는 필드가 없어요. 응답에 들어 있는 시각은 요청을 처리한 시각이라 표가 바뀐 시점이 아니에요. 그래서 바이빗 표가 마지막으로 언제 바뀌었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한 가지 덤으로, 바이빗 줄에는 개시증거금률도 적혀 있는데 35줄 전부에서 최고 레버리지의 역수와 오차 0.0001 이내로 일치했어요. 같은 사실을 두 번 적어 둔 항목이에요. 다만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똑같다」고 적으면 틀려요. 1번 줄이 150배인데 개시증거금률은 0.0066으로 적혀 있고, 1 나누기 150은 0.006666…이라 넷째 자리로 반올림하면 0.0067이 되거든요. 거래소가 내림으로 적어 둔 자리예요. 35줄에서 두 값의 차이가 가장 컸던 곳도 이 1번 줄이고 그 차이가 0.0000667이었어요.
이 글이 재지 않은 것
- 교차마진은 이 식으로 안 나와요. 위 계산은 전부 격리마진 기준이에요. 교차마진은 지갑 잔고 전체가 증거금이라 계산 구조가 달라요.
- 수수료와 펀딩비를 빼고 계산했어요. 실제 청산은 이 값들 때문에 조금 더 일찍 닿아요.
- 마크 프라이스를 재지 않았어요. 실제 청산 판정은 최종 체결가가 아니라 마크 프라이스 기준인데, 이 글은 마크 프라이스를 다루지 않았어요. 그래서 위 청산가는 거래소 화면에 뜨는 값과 다를 수 있어요.
- 두 거래소만 봤어요. 다른 거래소가 같은 구조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 어느 거래소가 낫다는 결론을 내지 않았어요. 명목가치 구간마다 부호가 뒤집혔고, 수수료·펀딩비를 뺀 비교라서 비용 비교로 읽으면 안 돼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산가 계산기에 유지증거금률을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포지션 명목가치에 따라 달라요. BTCUSDT 기준으로 30만 USDT 이하면 바이빗 0.33퍼센트, 바이낸스 0.40퍼센트예요. 300만 USDT면 0.5123퍼센트와 0.6000퍼센트, 5,000만 USDT면 1.9950퍼센트와 1.7360퍼센트예요. 다만 소액이면 차이가 거의 안 보여요. 진입가 10만 USDT 기준 첫 칸에서 청산가 차이는 70 USDT였어요.
Q. 리스크 한도 표는 두 거래소가 몇 칸인가요?
종목을 먼저 말해야 답이 돼요. BTCUSDT 무기한 기준 바이빗 35칸, 바이낸스 12칸이에요. 바이빗 응답의 다음 페이지 커서가 빈 문자열이라 잘리지 않은 전량인 것도 확인했어요. 다만 이 칸 수는 흔한 값이 아니에요. 바이낸스 1,040종목 중 12칸짜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둘뿐이고 8칸짜리가 307종목으로 제일 흔했어요. 바이빗은 886종목 중 30칸짜리가 797종목이고 35칸짜리는 11종목뿐이었어요. 도지코인과 에이다는 30칸, 체인링크는 31칸이에요.
Q. 칸이 바뀌면 유지증거금이 갑자기 튀나요?
아니에요. 바이빗 경계 34곳, 바이낸스 경계 11곳 전부에서 아랫칸 식과 윗칸 식이 같은 값을 냈어요. 공제항이 도약분을 상쇄하거든요. 그래서 실효 유지증거금률은 계단이 아니라 연속 곡선이에요.
Q. 포지션을 키울 때 실제로 먼저 걸리는 건 뭔가요?
레버리지 상한이에요. 경계 34곳과 11곳 전부에서 최고 레버리지가 떨어졌어요. 명목가치를 30만에서 30만 1 USDT로 1 USDT 늘리면 실효 유지증거금률은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그대로인데 최고 레버리지는 150배에서 100배로 내려가고, 최고 배율 기준 개시증거금이 2,000.00에서 3,000.01 USDT로 뛰어요.
Q. 어느 거래소가 더 유리한가요?
구간마다 뒤집혀서 한쪽을 고를 수 없어요. 300만 USDT까지는 실효 유지증거금률이 바이빗 쪽이 낮은데 1,200만 USDT에서는 바이빗 0.9458퍼센트, 바이낸스 0.9000퍼센트로 반대가 돼요. 레버리지 상한도 같은 자리에서 40배와 50배로 뒤집혀요.
Q. 이 숫자를 얼마나 믿고 써도 되나요?
전부 2026년 9월 22일 조회값이에요. 바이낸스 BTCUSDT 표는 2025년 8월 19일 15시 36분 이후, 응답을 받은 2026년 9월 22일 15시 10분 40초 기준으로 만 398일째 그대로였어요. 경과일은 기준 시각에 따라 하루가 갈리니 기준을 같이 보셔야 해요. 반면 1,040종목 전체로 보면 조회 당일에도 갱신된 종목이 있었어요. 바이빗 응답에는 갱신 시각 필드가 없어서 그쪽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정리
- 청산가 계산기가 숫자 하나로 받는 유지증거금률은 거래소 표에서 BTCUSDT 무기한 기준 바이빗 35줄, 바이낸스 12줄이었어요. 응답 커서가 비어 있어 잘린 값이 아닌 것도 확인했어요.
- 이 줄 수는 비트코인이라서 나온 값이에요. 바이낸스 1,040종목 중 12줄짜리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둘뿐이고 최빈값은 8줄(307종목), 바이빗 886종목 중 35줄짜리는 11종목뿐이고 최빈값은 30줄(797종목)이었어요.
- 바이낸스는 명목가치 하한과 상한을 둘 다 적어 주는데 바이빗은 값 하나만 줘요. 그 값이 상한이라는 건 문서가 아니라 경계 산수로 확인했어요. 상한으로 읽으면 34곳 전부 맞고 하한으로 읽으면 0곳 맞아요. 바이낸스 쪽은 하한과 직전 상한이 맞닿는 11곳 전부 일치했어요(1구간 하한은 0이라 맞댈 구간이 없어요).
- 두 거래소 다 공제항으로 칸을 이어 붙여 놨어요. 이름은 mmDeduction 과 cumFastMaintenanceAmount 로 다르고, 뒤쪽 항목의 정의는 공식 문서가 열리지 않아 인용하지 못했어요.
- 그래서 실효 유지증거금률은 계단이 아니라 연속 곡선이에요. 1,407개 지점에서 값이 줄어드는 자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 경계에서 떨어지는 건 레버리지 상한이에요. 바이빗 34곳, 바이낸스 11곳 전부에서 떨어졌고, 첫 경계에서는 1 USDT 차이로 최고 배율이 150배에서 100배가 돼요.
- 소액에서는 두 거래소 청산가 차이가 진입가 10만 USDT 기준 70 USDT뿐이에요. 1,200만 USDT를 넘으면 부호가 뒤집혀요.
- 「150배」와 「30만 USDT 첫 칸」은 비트코인·이더리움 한정이에요. 바이낸스 1,040종목 중 150배가 걸리는 건 둘뿐이었어요.
- 1,200만 USDT까지 덮는 데 바이빗은 11칸, 바이낸스는 4칸을 써요. 바이빗 10번 줄 상한이 1,000만 USDT라 1,200만 USDT는 11번 줄에 들어가요.
- 바이낸스 BTCUSDT 표는 응답을 받은 2026년 9월 22일 15시 10분 40초 기준으로 만 398일째 그대로였고, 같은 응답 안에서 조회 당일 갱신된 종목도 있었어요. 경과일은 기준 시각에 따라 하루가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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