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강제청산)은 언제 일어나나요?
레버리지 포지션의 손실이 커져서 증거금이 유지증거금 수준까지 줄어들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해요. 이게 청산이에요.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같은 가격 변동에도 증거금이 빨리 소진되므로 청산가가 진입가에 가까워져요. 10배 롱이면 약 9~10% 하락, 100배면 1%도 안 되는 하락에 청산되는 구조예요.
청산가 공식 (격리마진 기준)
이 계산기가 쓰는 단순화 공식은 다음과 같아요. 롱 포지션은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숏 포지션은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이에요. 실제 거래소는 여기에 수수료, 펀딩비, 마크 프라이스 기준 청산 등을 더 반영하므로 계산기 결과는 근사치로 보고 주문 화면의 예상 청산가를 최종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청산 데이터는 시장 분석에도 쓰여요
내 포지션 관리뿐 아니라, 시장 전체의 청산 물량과 청산 예상 구간(청산 맵)은 단기 변동성을 읽는 재료로도 널리 쓰여요. 대량 청산이 몰린 구간은 가격이 그 지점을 향해 움직이는 ‘스탑헌트’의 표적이 되곤 하죠. 이 주제는 유동성 스윕·스탑헌트와 청산 클러스터 가이드와 청산 데이터 활용 전략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포지션 유지 비용이 궁금하다면 무기한 펀딩비 거래소 비교 가이드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