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 화제 속에 메인넷을 출시한 신규 Layer 1 체인 3사 — Berachain · Monad · Sonic — 의 TVL(총 예치 자산)이 출시 직후 정점에서 4~5월 사이 급락한 흐름이 확인됐어요. DefiLlama 5월 17일 기준 Berachain은 $3.3B → $71M(-97%), Sonic은 $1.1B → $39M(-96.5%) 수준으로 축소됐어요. Monad는 4월 1일 기준 $350M+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신규 L1의 인센티브 종료 후 TVL 이탈 패턴이 반복되는 모습이에요. 5월 13일 발행한 SUI Layer1 TVL·CME 선물 분석과 같은 맥락의 신규 L1 검증 글이에요.
이 글은 2026년 5월 17일 기준 DefiLlama·각 체인 공식 발표 데이터 정보 글이에요. 특정 토큰·체인 매매 권유 글이 아니고 TVL은 토큰 가격·인센티브 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동돼요.
3사 TVL 비교 — 출시 정점 vs 현재
신규 L1의 TVL은 출시 직후 토큰 에어드랍·인센티브 캠페인으로 정점을 찍은 뒤 6개월 안에 50~95% 빠지는 패턴이 일반적이에요. 2026년 3사도 이 패턴이 그대로 재현됐어요.
3사 TVL 정점 vs 현재 (2026-05-17 기준)
| 체인 | 메인넷 출시 | 정점 TVL | 현재 TVL | 하락률 |
|---|---|---|---|---|
| Berachain | 2026-02-06 | $3.3B (2026-02) | $71M | -97.8% |
| Monad | 2025-11-말 | $350M+ (2026-04-01) | $350M+ 유지 | 비교적 안정 |
| Sonic | 2024-12 (리브랜딩) | $1.10B (2025-Q2) | $39M | -96.5% |
Berachain과 Sonic은 정점 대비 95% 이상 빠진 반면 Monad는 비교적 안정세예요. 단 Monad는 메인넷 출시 시점이 가장 늦어 인센티브 사이클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6~12개월 후 같은 압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요.
Berachain — Proof-of-Liquidity 실험과 한계
Berachain은 2026년 2월 6일 메인넷을 출시했고 출시 직후 몇 주 만에 TVL이 $3.26B을 넘어섰어요. 핵심 차별점은 Proof-of-Liquidity(PoL) 합의 메커니즘이에요. 일반 PoS와 달리 검증인이 BERA 토큰 외에 BGT(거버넌스)·HONEY(스테이블) 3토큰 시스템으로 보상을 분배해 유동성 제공자에게 직접 인센티브가 흐르는 구조예요.
Berachain 핵심 지표 (2026-05-17 기준)
- 합의 메커니즘: Proof-of-Liquidity (PoL, 3토큰 시스템)
- 메인넷 출시: 2026년 2월 6일
- 정점 TVL: $3.26B (2026년 2월)
- 현재 TVL: 약 $71M (-97.8%)
- BERA 토큰 가격: 정점 대비 약 -90% (구체 가격은 시세 변동)
- 개발자 수: 일부 코어 팀원 이탈 보도 (2026-05)
Berachain의 TVL 붕괴 원인은 ① 출시 인센티브(BGT 보상) 종료 후 자본 이탈 ② BERA 토큰 가격 -90% 급락으로 PoL 보상 가치 동반 하락 ③ DeFi 프로토콜 다수가 다른 체인으로 유동성 이동 ④ 5월 들어 코어 팀원 이탈 보도로 신뢰도 추가 약화예요. PoL 메커니즘 자체는 학술적으로 흥미롭지만 실제 시장에서 토큰 가격 하락 → 보상 가치 하락 → 유동성 추가 이탈의 악순환 구조가 드러난 사례예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Monad — 10,000 TPS 약속과 초기 안정세
Monad는 2025년 11월 말 메인넷을 출시했고 EVM 호환 + 병렬 실행 + 1초 블록 타임 + 10,000 TPS를 약속한 고성능 L1이에요. 4월 1일 기준 TVL $350M+를 기록했고 5월 17일 시점에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해요.
Monad 핵심 지표 (2026-05-17 기준)
- 합의 메커니즘: MonadBFT (Tendermint 변형, 단일 슬롯 finality)
- 메인넷 출시: 2025년 11월 말
- EVM 호환: 완전 호환 (Solidity 그대로)
- 목표 TPS: 10,000 TPS (수퍼스칼라 파이프라이닝)
- 블록 타임: 1초
- 현재 TVL: $350M+ 유지 (정점 시점은 아직 미정)
- 상장 거래소: Binance·Bybit·OKX·Upbit 일부 상장
Monad의 강점은 EVM 호환성이라 기존 이더리움 dApp이 코드 수정 없이 이전 가능한 점이에요. Pump.fun 클론·DEX·렌딩 프로토콜이 빠르게 포팅됐고 일평균 트랜잭션 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예요. 단 6~12개월 후 출시 인센티브 종료 시점이 Berachain·Sonic과 같은 압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서 장기 안정성 검증은 시간이 필요해요.
Sonic — Fantom 리브랜딩 후 급락
Sonic은 2024년 12월 Fantom Foundation이 리브랜딩 + 토큰 마이그레이션(FTM → S)을 거쳐 출시한 체인이에요. 2025년 Q2 정점 TVL $1.10B을 기록했지만 2026년 5월 기준 TVL $39M으로 -96.5% 축소됐어요.
Sonic 핵심 지표 (2026-05-17 기준)
- 출시 형태: Fantom 리브랜딩 (2024-12)
- 합의 메커니즘: Lachesis aBFT (Fantom 계승)
- 목표 성능: 10,000 TPS, sub-second finality
- 정점 TVL: $1.10B (2025년 Q2)
- 현재 TVL: 약 $39M (-96.5%)
- 체인 수수료 수익: 2025 Q2 $955K → 2026 Q1 $23K (-97.6%)
Sonic의 급락 원인은 ① Fantom 시절 핵심 DeFi 프로토콜(Geist·SpookySwap 등) 이미 다른 체인으로 이동 ② 리브랜딩 후 신규 dApp 유입 부진 ③ S 토큰 가격 약세로 인센티브 매력 감소 ④ 5월 BanklessTimes "Sonic, Unichain, Berachain, Scroll: How Promising Ethereum Rivals Collapsed" 같은 부정적 미디어 보도예요. 리브랜딩만으로 신규 사용자·자본 유입을 견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드러난 사례예요.
출시 인센티브 vs 자생력 — 핵심 차이
신규 L1의 정점 TVL과 안정 TVL의 차이는 출시 인센티브와 자생력 사이의 간극이에요. 출시 인센티브는 토큰 에어드랍·점프스타트 보상으로 일시적으로 유입된 자본이고 자생력은 인센티브 없이도 유지되는 실제 사용자·dApp·거래 활동이에요.
출시 인센티브 vs 자생력 비교
| 지표 | 출시 인센티브 의존 | 자생력 기반 |
|---|---|---|
| 자본 출처 | 농사꾼 (Mercenary Capital) | 실수요 사용자·dApp |
| 보유 기간 | 평균 1~3개월 | 평균 6개월+ |
| 인센티브 중단 시 | 즉시 이탈 | 부분 유지 |
| TVL 변동성 | 매우 큼 (±50%+) | 중간 (±10~20%) |
| 토큰 가격 영향 | 즉각 반영 | 점진 반영 |
Berachain·Sonic의 TVL 95% 이상 이탈은 출시 인센티브 의존 비중이 매우 컸다는 의미예요. 정점 시점 TVL의 7090%가 농사꾼 자본이었고 인센티브 종료 후 즉시 이탈한 거예요. 반대로 Monad는 5월 17일 기준 인센티브 사이클이 아직 초기라 자생력 vs 인센티브 비중을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운 단계예요. 612개월 후 인센티브 종료 시 TVL 유지율이 핵심 자생력 검증 지표가 될 전망이에요. 검증된 체인(이더리움·솔라나·아비트럼)은 TVL의 6080%가 실수요 사용자 자본으로 안정세를 유지해요. 신규 L1 출시 직후 일확천금 패턴에 흔들리지 말고 12년 단위로 자생력 검증을 기다리는 게 일반 사용자에게 합리적이에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신규 L1 TVL 붕괴 패턴 — 공통 6단계
3사 사례에서 신규 L1의 TVL 붕괴 패턴이 공통 6단계로 정리돼요. 향후 신규 L1 출시 시 같은 패턴을 의식하면 인센티브 종료 시점·자본 이탈 시점을 가늠할 수 있어요.
신규 L1 TVL 붕괴 6단계
- 1단계 (메인넷 출시 0~3개월): 토큰 에어드랍·점프스타트 인센티브로 TVL 급등. 정점 도달
- 2단계 (3~6개월): 인센티브 보상률 감소. TVL 30~50% 1차 이탈
- 3단계 (6~9개월): 토큰 가격 -50~-80% 하락. 인센티브 가치 동반 하락
- 4단계 (9~12개월): 핵심 dApp 다른 체인 포팅·이동. TVL 80~95% 이탈
- 5단계 (12개월+): 코어 팀 이탈 보도·개발 활동 둔화. 신뢰도 추가 약화
- 6단계 (12~18개월+): 안정적 유동성 $10~50M 수준 유지 vs 완전 소멸
Berachain·Sonic은 5단계까지 진행된 모습이고 Monad는 12단계 사이예요. 단 모든 신규 L1이 이 경로를 따라가는 건 아니에요. 솔라나(2020), 아발란체(2020), 수이(2023), 옵티미즘·아비트럼(20212022)은 6단계에서 다시 회복하거나 안정적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예요. 차이는 ① 진짜 차별화된 기술 ② 지속적인 dApp 생태계 확장 ③ 코어 팀 안정성 ④ VC·기관 장기 약속이에요.
신규 L1 투자 시 체크포인트 — 6항목
신규 L1 토큰·체인 투자 검토 시 데이터 기반 체크포인트 6항목이에요. 매매 권유가 아니고 검증 가능한 객관 지표 중심이에요.
신규 L1 검증 6항목
- TVL 지속성: 출시 6개월+ 안정세 vs 급락 (DefiLlama 추적)
- 수수료 수익: 일평균 트랜잭션 수수료 추세 (체인 자생력 지표)
- dApp 다양성: DEX·렌딩·NFT·게임 골고루 vs 1~2개 dApp 의존
- 개발자 활동: GitHub commit·풀리퀘스트 빈도 (Electric Capital Developer Report)
- 토큰 분배: 팀·VC·재단 보유 비율 vs 시장 유통량
- 장기 로드맵: 분기별 마일스톤 달성률·투명성
이 중 TVL 지속성·dApp 다양성·개발자 활동이 가장 중요한 장기 지표예요. 출시 직후 토큰 가격·에어드랍 수익에만 집중하면 인센티브 종료 후 자본 이탈에 노출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Berachain은 이대로 소멸하는 건가요?
A: 단정짓기 어려운 단계예요. TVL $71M은 작은 수준이지만 완전 소멸은 아니에요. 코어 팀이 PoL 메커니즘 개선·신규 dApp 유치·VC 추가 라운드 등 회복 시도를 할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단 5월 들어 일부 코어 팀원 이탈 보도가 나오고 BERA 토큰 -90% 상태라 회복 동력이 약한 상태예요. 향후 3~6개월간 TVL·개발 활동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게 객관적 판단에 필요해요.
Q: Monad는 Berachain·Sonic과 다른 길을 갈 수 있나요?
A: 가능성은 있지만 보장은 아니에요. Monad의 EVM 완전 호환·10,000 TPS·1초 블록 타임은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차별화예요. 단 ① 6~12개월 후 출시 인센티브 종료 ② 솔라나·BNB·아비트럼 등 기존 고성능 체인과의 경쟁 ③ EVM 호환만으로는 충분한 차별화가 안 될 가능성 등 리스크가 존재해요. Monad 토큰 가격·TVL 추이는 2026년 하반기가 핵심 검증 시점이 될 전망이에요.
Q: TVL이 떨어진 체인의 토큰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적 패턴은 토큰 가격이 TVL과 비슷하거나 더 큰 폭으로 하락해요. Berachain BERA는 정점 대비 -90%, Sonic S는 -85% 수준이에요. 단 토큰 가격 회복은 가능해요. 솔라나 SOL은 2022년 -95% 하락 후 2024~2025년 +1,500% 회복 사례가 있어요. 단 모든 토큰이 회복하는 건 아니고 회복 사례는 일부예요. 대다수는 -90% 상태로 장기 정체하거나 추가 하락해요.
Q: 신규 L1 출시 직후 에어드랍 농사는 여전히 유효한가요?
A: 단기 수익 기회는 있지만 리스크가 커요. 메인넷 출시 직후 03개월 인센티브 사이클은 여전히 작동하지만 ① 토큰 받자마자 매도하지 않으면 가격 -50-90% 위험 ② 에어드랍 자격 작업에 들이는 시간 대비 실수익이 적은 경우 많음 ③ 멀티-체인 에어드랍 농사는 자본·시간 분산 비용 큼 등 리스크가 있어요. 농사 전 토큰 분배 일정·매도 가능 시점·예상 수익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게 중요해요.
Q: 이더리움·솔라나 같은 기존 L1은 안전한가요?
A: 안전이라기보다 신규 L1 대비 검증 기간이 길고 dApp 생태계가 두텁다는 의미예요. 이더리움은 2015년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TVL·dApp·개발자 생태계가 확고하고 솔라나는 2020년 출시 후 5년간 여러 위기를 거치며 회복력을 보여줬어요. 단 두 체인 모두 단기 가격 변동성은 신규 L1과 같이 크고 토큰 가격 -50~-80% 하락 가능성은 항상 존재해요. "안전"이라는 표현보다 "검증된 생태계 두께"가 더 정확한 표현이에요.
참고 자료
- DefiLlama "Berachain TVL Chart" (2026-05-17)
- DefiLlama "Sonic TVL Chart" (2026-05-17)
- DefiLlama "Monad TVL Chart" (2026-05-17)
- BlockEden "Berachain Proof-of-Liquidity Hits $3.2B TVL" (2026-03-28)
- KuCoin "Berachain's BERA Token Plummets 10x, TVL Drops to $180M" (2026-05)
- BanklessTimes "Sonic, Unichain, Berachain, Scroll: How Promising Ethereum Rivals Collapsed" (2026-05-04)
- Electric Capital Developer Report (2026 Q1)
면책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체인 매매 권유 글이 아니에요. 신규 L1 토큰은 변동성이 매우 크고 단기 -50~-95% 하락 위험이 일반적이에요. 에어드랍 농사·인센티브 사이클 참여는 토큰 분배 일정·매도 가능 시점·세금 처리까지 종합 검토가 필요해요. 자본시장법·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매매 결정과 손익은 본인 책임이에요. 한 체인·한 프로토콜에 자산을 모두 의존하지 말고 분산 보관·검증된 체인 비중 유지를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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